노인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병실 천정만을 바라보고 있다. 자매는 그런 노인의 병원비 때문에 싸우기 시작한다. 노인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다. 곁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손자는 노인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2018년 제1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한 노인이 병실에 누워있다. 의사는 그에겐 이제 본인의 의지를 행할 힘이 없다고 한다. 자녀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상황만으로 난상토론을 한다. 노인은 표정으로 간절히 무언가를 원하는데…. 그가 원하는 것을 무엇일까? (2017년 제4회 가톨릭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