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 임시 중단 공지를 본 빈곤 노인 흥수(72세). 며칠째 굶어 허기진 상태로 있을 때 한 청년이 체포되는 장면을 본다. “저 눔은 좋겠네, 콩밥도 먹고.” 그 소리에 배고픔과 생활고에 지친 노인은 그렇게라도 밥걱정 없이 보내려고 콩밥 먹을 결심을 하는데…
(2017년 제4회 가톨릭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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