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방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누구와의 대화소리도 즐거운 웃음소리도 아닌 tv 소리와 스낵을 먹는 소리 뿐이다.
혼자만의 세상엣 그녀에게 이야기하고 입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소리는 tv와 과자다.
침대 위 그녀만의 섬을 만든 듯 그 섬에서 내려오려 하지 않는다.
잠이든 그녀, 새로운 소리에 눈을 뜨게 된다. 그녀의 무기력한 삶 속에 공포스러운 일이 벌어지는데...
(2017년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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