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은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 그러나 오늘도 역시 동생 시원에 대한 이야기뿐이다. 얼마 전 가출했던 시원을 겨우 찾아 온 부모는 시원이 또 들어오지 않자 걱정이 많다. 어찌어찌 이어나가지던 다정의 이야기는 시원의 등장으로 끊기고 만다. 모두가 잠든 새벽, 다정은 시원이 또다시 집을 나가는 것을 목격한다.
(2017년 제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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