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장기 불황과 극심한 취업난 가운데 자리잡지 못하고 혼자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수연의 심정은 우울하거나 화만 날 뿐이다. 수연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이때 길에서 주워온 화분 속 시든 풀이 수연에 공감해준다. 고단했던 지난 날 만큼 자라준다면, 더욱 자라나 수연과 수연의 방과 이 세상을 다 덮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수연은 사람으로 사는 게 힘들어 그만 식물이 되고 싶다. (2017년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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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키코모리 나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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