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감응력을 가진 에마는 세상과 단절된 채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해왔다. 그녀가 바깥세상을 경험하는 유일한 방법은 유체이탈을 통한 정신적인 체험일 뿐. 어느 날 그녀의 집을 빈집이라고 착각한 두 소년이 도둑질하기 위해 침입하고, 그들과 만남은 에마의 세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2018년 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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