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원주민 부족 중 하나인 아니시나베족출신 자클린미셸 감독의 첫 작품이다. 장비를 갖춘카라반 스튜디오를 이끌고 캐나다 원주민 공동체를 찾아다니는 와피코니 프로그램이 제작을 맡았다.영화는 숲에서 늑대들과 함께 자란 여자 아이가 어느 날 한 가정집으로 가게 되면서 생긴 이야기를 통해 신화와 믿음에 관한 문화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하지만 이 아이는 인간이 아니다. 어린 늑대일 뿐. 아이가 있어야 할 곳은 늑대의 품이다. (2018년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바네사 타티아나 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