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노바스코샤라는 작은 마을 밖에 있는 클럽에서, 어떤 사람이 음악가 스콧 존스의 등을 날카로운 것으로 두 번 찌르고, 목을 가격했다. 동성애 혐오 공격이었다. 인정사정 없는 공격으로 인해 그의 하반신은 마비되었고, 이제 그는 움직일 수 없는 새로운 세상과 마주해야한다. 그에게 혐오 공격을 자행했던 상대는 고소되지 않은 채로 버젓이 있는 상태에서 말이다. 영화 제작자이자 스콧의 가까운 친구인 로라 마리 웨인은 변화라는 것에 대해 그다지 먼 일처럼 느껴지지 않게 시적이며 깊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었다. 스콧이 소중히 여기고 있던 그의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고, 관객들과 그의 음악적인 재능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그의 회복력은 그의 인생에서 두려움이란 것이 설 자리가 없음을 보여준다.
(2019년 제10회 서울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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