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은행원 브란트가 5만 파운드에 달하는 거금을 잃어버리고 만다. 감쪽같이 사라진 돈 때문에 브란트는 체포되는데, 돈을 빼돌렸다는 증거가 없어 그는 곧 풀려난다. 하지만 은행은 브란트를 쫓아내 버린다. 브란트의 평판은 땅에 떨어지고, 그와 딸 윌리는 곤경에 처한다. 뜻하지 않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도 인생과 운명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고 돌아간다. ⓒ EYE Filmmuseum(Netherlands)
(2018년 영화의 전당 - 막스 오퓔스 특별전)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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