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생활 방식, 습관…. 남아메리카의 파타고니아에서 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람이다. 그리고 그 바람 속으로 한 남자가 카메라를 들고 걸어 들어간다. 엘리세오 미시우. 그가 모노크롬 톤으로 담아낸 자연과 동물과 인간의 모습은, 때론 숭고할 만큼 아름답고 때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바람의 땅’에 대한 사적이면서도 신비로운 기록.
(2018년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김형석)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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