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영화는 “장애가 뭐지?” 묻는다. 영화에 나오는 이들은 이 의문에 어렵고, “열라 힘든 거”라고 말한다. 또한 말한다. 내일 당장 장애가 없어진다 해도 ‘내 정체성’을 새로 쌓아야 하니 거부하겠다고. 어떤 이는 언어장애인의 말을 못 알아들었다는 게 부끄러워 알아들은 척했다고 토로한다. 다른 이는 주변 친구들과 사회에서 겪는 고초와 차별을 말한다. 딩동, “장애가 뭐지?” 이 물음은 세상을 두드린다.
(2018년 제23회 서울인권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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