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평생을 런던에서 피아노 조율사로 일해온 65세의 데스먼드는 은퇴를 앞두고 길도 없는 히말라야의 작은 산골 마을인 잔스카의 학교로 피아노를 가져가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데스먼드는 연금이나 받으며 편하게 살 수 있는데 왜 사서 고생을 하냐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를 뒤로 하고, 피아노 운반과 재조립을 도와줄 조수이자 길동무인 20대의 애나와 해럴드와 함께 길을 나선다. 경사가 심한 산비탈로 피아노를 이고 지고 아슬아슬하게 내려가는 위험천만하고 고된 여정이지만,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아끼는 서로의 마음 덕분에 가는 내내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다. 본인이 가장 사랑하고 잘하는 것을 기꺼이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눠 가지려는 사람, 그리고 이 선한 의지에 고생을 감수하더라도 기꺼이 동참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법처럼 펼쳐진다. (최선희/2019년 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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