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의 어느 평일 오후.
이 짧은 비디오는 놀이공원의 일상들을 기록한다. 특히, 에버랜드의 연례행사인 유로페스티벌에서 축약되어 보여지는 서구/비서구의 이미지들이 우리에게, 남녀노소 불문하고 얼마나 당연한 볼거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뤼미에르 형제의 초기 영화가 당시의 일상을 ’현대’의 모습으로 전시했던 것처럼, 행락객에게 보여지는 그대로를 고지식하게 포착하고자 한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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