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인 폴과 블랑딘은 30년을 함께 산 부부이다. 블랑딘이 지긋지긋한 폴은 아내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폴은 먼저 변호사를 만나 아내를 없애 버릴 가장 완벽한 방법에 대해 의논한다. 그런데 블랑딘 역시 폴을 독살하려 하고, 결국은 폴이 블랑딘을 찔러 죽이고 만다. 재판정에서 적극적으로 죄를 시인한 폴은 곧 풀려나 집으로 돌아온다. 사샤 기트리의 후기 대표작. 기트리의 기지 넘치고 신랄한 대사들이 엉망이 된 결혼 생활과 프랑스 법률 시스템의 허점을 비꼬는 블랙 코미디. ⓒ Gaumont(France)
(2018년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8)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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