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극과 극의 개성으로 뭉친 ‘뷰티플마인드’의 멤버들
알고 보니, 마음 속 고민의 불협화음까지 닮았다!
혼자만의 쉼표, 도돌이표를 벗어나
난생 처음으로 함께하는 기적의 하모니를 꿈꿔보는데…
연출의도
이 다큐멘터리는 뷰티플마인드 뮤직 아카데미 아이들의 2018년 초겨울부터 여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다. 기본적으로 연대기 순이지만 정기 연주회를 클라이맥스로 정해두고 그를 위해 달려가는 구성이 아닌, 아이들의 일상을 계속 쌓아가는 것에 집중한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외적, 내적 변화를 담아낸다.
주요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제각각의 일상이 소개된다. 또한 다층적으로 인물을 바라보기 위해 당사자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적극 활용한다. 한 명의 아이라는 개인에서 가정, 학교, 사회로 바라보는 시점이 확장되는 방식. 아이들 각자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한 지점, 뷰티플마인드 앙상블 오케스트라로 모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