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나도 모스크바의 이 공원에서는 변한 것이 없다. 요즘 젊은이들이 모두 핸드폰에 파묻혀 서로를 지나친 채 진짜 만남의 기회를 놓치는 것 말고는 말이다. 젊은이들의 손에는 거의 마법의 물건이라 할 수 있는 핸드폰이 들려 있다. 핸드폰 속에서 인생을 살 수 있다. 사람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끝내고 헤어진다. 이게 기적 아닐까?
(2018년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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