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코미디, 로맨스/멜로, 드라마 감독 사메 조아비
러닝타임 100분 국가 룩셈부르크, 벨기에, 이스라엘, 프랑스 조회수 오늘 2명, 총 16명
줄거리
살람은 팔레스타인 유명 연속극 「포화 속의 텔아비브」의 인턴으로 일한다. 그는 매일같이 텔레비전 스튜디오로 향하기 위해 경계가 삼엄한 이스라엘 검문소를 통과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검문소장 아시의 아내는 살람이 참여하는 연속극의 열혈 시청자이다. 아시는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속극의 전개를 바꾸도록 살람을 압박한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포화 속의 텔아비브>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을 배경으로 한 블랙코미디이다.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살람은 텔레비전 연속극 「포화 속의 텔아비브」 현장에서 히브리어 자문으로 일한다. 드라마 촬영을 보조하기 위해 살람은 매일 국경을 넘어 텔아비브로 향한다. 여느 날처럼 국경을 넘던 살람은 이스라엘 검문소 지휘관 아씨의 사무실에 불려가 자신이 드라마 대본 작가라고 거짓말을 한다. 중동의 교착상태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쇼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 전시되는 이미지들을 비판한다. 텔레비전 현장에서 일어나는 아이러니를 통해 이곳의 현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가를 풍자한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장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