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대양을 유영하는 거대한 철제 선박. 그리고 그 안을 채우는 인공의 세계와 그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사람들. 저마다 몰두하는 서로 다른 행위와 행동들, 거대한 기계와 도구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거나 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감독은 이 작품에서는 유람선과 여행객을 차분하면서도 예리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2018 세계 단편영화계에서 가장 주목 받은 작품 중 하나이다.
(2019년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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