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길을 달려 산에 도착한 마티유 르 레이 감독. 이윽고 새벽 빛이 비추자 그의 내레이션은 시작된다. “거대한 침묵이 소리를 삼킨다.” 자연에 대한 경이로운 감정을 종종 작품에 담았던 르 레이 감독의 <경이로운 자연>은 돌로미티 산맥의 압도적인 풍경 위로 흐르는 3분 동안의 영상 시다. 야생의 압도적 아름다움을 압축적으로 포착한 작품.
(2018년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김형석)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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