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과 크리스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커플이다. 그들은 도시와 일상을 벗어나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는 어느 댐 주변에서 하이킹을 즐기다가 혼자 있는 어린 소녀를 발견한다. 캐서린은 이 사건을 겪으며 크리스와의 관계가 끝났음을 깨닫게 된다. 망가진 관계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일상 속에서 불쑥 관계의 종말을 깨달으며 삶의 진실과 대면하게 되는 한 인물의 고통을 담아내고 있다.
(2018년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조지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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