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핀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꽃의 허락 없이는 절대 그 꽃을 꺾지 마라.”
무엇보다도 무한한 아름다움으로 피어났을 한 시대의 꽃봉오리들. 작품 ‘백화’는 그 꽃봉오리들의 이야기다. 또한 오늘 날의 이야기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소녀들의 이야기기도 하고, 잘 알고‘만’ 있는 소녀들의 이야기다. 몇 백번, 몇 천 번을 다시 들어도 모자란 그 이야기.
모든 것을 용서해도, 끝까지 용서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그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나눠보려 한다. 그 꽃들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려 한다.
(2018년 제2회 천안춤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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