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울주군에 소호분교라는 작은 초등학교가 있다. 영남알프스를 끼고 있는 울주는 대자연을 중심으로 살아간다. 소호분교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끊임없는 경쟁을 배우는 대신 자연과 공존을 배우는 소호분교 학생의 학교생활과 일상에 주목해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다라 달라지는 교육. 자연 속에서 배우는 아이들을 입시경쟁 속에 있는 고등학생들이 응시한다. 같은 시내에 살고 있지만 다르게 살아가는 아이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본다.
(2018년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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