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징은 엄마가 한국인과 재혼해서 한국에 온 중도 입국자녀이다. 의사소통이 안 되는 한국인 새아버지와의 관계도 한국 학교에서의 적응도 어렵기만 하다. 낯선 곳에서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는 같은 처지인 티옌 뿐이다. 새아버지와의 갈등 속에 티옌마저도 왕징의 위로가 되지 못하게 되고, 왕징은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없다.
(2018년 제18회 전북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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