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은 아침 일찍 면접을 보러 나가지만 면접장에 가지 않고 마을을 서성이다 무인카페에서 깜빡 잠이 든다.
그러던 중 동생 영난과 엄마 미진을 만나고, 함께 밥을 먹는 중에 자신이 일부러 면접에 가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별 말 없이 덤덤한 가족들. 눈치를 보는 장남.
알 수 없는 감정들이 쌓여가는 가운데, 한없이 덥기만 하던 그들의 하루도 점점 저물어 간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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