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나란히 서 있다. 그 앞에서 ’고객은 왕이다.’라는 무조건 적인 서비스 정신을 강조하며 직원 교육을 시키고 있는 상사(44세)가 보인다. 그때 급하기 들어오는 재홍(28세). 교육의 흐름이 끊긴다. 연신 죄송함을 표시하며 조심스럽게 직원 맨 끝에 선다. 상사는 재홍을 한심한 듯 바라본다. 교육을 재개하는 상사. 그때 어디선가 울리는 벨소리 깜짝 놀라는 재홍. 황급히 전화를 끊는다. 모두 재홍을 쳐다보는데..
(2018년 제20회 대전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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