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평론가이며, 『카이에 뒤 시네마』의 창립자 중 한 명인 앙드레 바쟁. 그런 앙드레 바쟁이 영화감독이 되고자 했을 것이라고는 쉽게 생각하지 못한다. 하지만 1958년, 바쟁은 보르도 북서부 코냑 생산지의 작은 교회에 관한 짧은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해 11월 11일에 바쟁이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그의 프로젝트는 빛을 보지 못한다. 앙드레 바쟁이 남긴 초기 시나리오와 사진, 메모를 바탕으로 그의 미완성 프로젝트를 짐작해 보고, 영화에 바쳐진 그의 삶의 숭고한 궤적을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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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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