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스페인 내전이 더욱 치열해지던 시기. 북동부 테루엘에서는 프랑코 장군의 파시스트 반란군에 맞서 공화당 정부군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간다. 마을 주민들까지 모여 전투에서 사망한 전우의 죽음을 애도하는 가운데, 프랑코 반군의 포탄은 쉼 없이 마을로 떨어진다. 정부를 지지하는 주민들까지 모였지만 정부군에는 무기 등 보급품이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정부 지지자들의 사기와 사명감만큼은 파시스트들에게 절대 지지 않는다. 스페인 내전의 실상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직접 내전을 겪은 앙드레 말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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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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