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 수경은 전 애인 영민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에게 버림을 받는다. 결핵 환자인 문오와 사랑하게 된 수경은 영민의 아이(경아)를 문오의 아이로 속여서 낳는다. 한편 문오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아이를 맡으려고 한다. 수경은 오히려 반발하여 아이를 영민에게 돌려주고 가출한다. 영민은 아이를 목사에게 맡기고 목사의 손에서 자라나던 경아는 교통사고로 죽는다.
어느 날 수경의 정신병원에 찾아간 문오는 수경과 마지막 밤을 보내고 요양소에서 죽음을 맞는다. 수경은 늦게야 문오의 사랑을 깨닫고 새로운 의지로 일어선다.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
🎬 속 별들의 고향 어떠셨나요?
틱톡/쇼츠
더보기 »영상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