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엘리자 카파이
러닝타임 93분 국가 브라질 조회수 오늘 2명, 총 13명
줄거리
지난 10년, 브라질의 경제와 사회적 위기가 심화되자 수 백명의 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학교를 점령하고 공공 교육의 개선과 긴축정책의 폐지를 요구하기 시작한다. <유어 턴>은 2013년부터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선출한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2018년까지 브라질에서 일어났던 학생 운동을 담고 있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브라질 대도시 상파울루의 빈민가인 샨티 타운과 파벨라스에서 정부의 교통요금 인상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의 급진적 시위를 다룬 다큐멘터리. 마르셀라(Marcela), 나야라(Nayara)와 루카스(Lucas) 세 명의 청소년 활동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영화는 세밀한 인터뷰를 토대로 청소년들이 가진 활기와 열정, 순수와 이상주의를 훼손시키지 않고, 그들의 관점과 언어와 경험을 통해 보여주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일상 속에서 정치를 체득해가고 실천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보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할 것이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앰네스티국제영화상, 평화영화상 수상작.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