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인 하루키는 다니던 대학교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뿌리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일본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도착과 동시에 하루키는 인종적 역경에 봉착하게 되고, 부모님과 소통하기 위해 애를 쓴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키는 마코토라는 이름을 가진 혼혈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 남자는 간사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길러져 공사장 인부로 일하는 사람이다. 서로 다른 성격과 사회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하루키와 마코토는 빠르게 친해지게 된다.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그들은 서로 더 가까워지고 ‘절반’의 삶에서 ‘전체’를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한다.
(2019년 제10회 서울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