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동부의 외딴 언덕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소박해 보이는 두 여성의 목가적 삶에 대한 고요한 명상이다. 빛과 질감에 주목한 단순하고 정밀한 구도를 통해 그들 삶의 세세한 일상을 유화와 같은 촉각적 풍부함으로 표현한다. 자연과 인간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이 친밀하면서도 장엄한 탐구에서, 그들의 모든 행동과 말이 의식, 의례 및 무형 문화 유산에 함께 스며들어 있다.
(2022년 제14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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