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품은 한 점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한평생 불(火)과 싸워온 도공과 그에게서 불을 물려받기 위해 어둠 속에서 남몰래 힘을 길러온 딸의 이야기를 6년 동안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도공의 소원은 일본의 국보가 된 비운의 조선 막사발을 만나는 것, 딸의 소원은 아버지의 불을 가져오는 것. 두 사람의 날 선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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