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세상은 그 사실을 간과하려고 하지만, 라오스는 매우 충격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라오스는 공식적으로 전쟁에 휘말린 적이 단 한번도 없음에도 근대사를 통틀어 가장 심각한 수준의 폭격을 입었다. 무자비하고 비인격적인 전쟁의 여파는 아직까지도 그들을 괴롭히고 있다. 전쟁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고, 그곳에 남은 사람들은 이 여파를 고스란히 떠안고 살아가야만 한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은 불발폭탄이 터져 2만 2천명 이상의 민간인이 희생당했다. 치명적 폭발물의 잔해는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여물통이나 물탱크, 심지어 화분으로까지 사용된다. 이 작품은 사람들이 어떻게 일상 속 공포와 죽음에 대처하고 이를 승화시켜나가는지 세심하게 따라간다.
(2019년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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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칙칙한 로키 오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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