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출신의 간병인 마리나가 한 독일인 가정에 고용되어 24시간, 쉬는 날 없이 일하는 자신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녀는 가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고된 감정노동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노인의 집에 고립된 채 눈에 드러나지 않는 일을 하는 마리나는 ‘동유럽의 값싼 노동력’을 대표한다.
(2019년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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