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석조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매달 보험회사 직원이 찾아올 때마다 좁고 어두운 방에 숨어야만 한다. 이 상황에 불만을 가진 데다 몇 달째 월급도 받지 못한 몇몇은 보험회사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려 사장에게 엄청난 누진소득세를 물리려 한다. 그러던 중 방에 가스가 누출되고, 천식을 앓고 있는 한 노동자가 죽을 위기에 처한다. 모든 이들이 천장 근처 창문에 그를 가까이 데려가기 위해 합심하고, 그는 죽을 고비를 넘긴다.
(2019년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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