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을 위해 서울로 상경하여 홀로 지내던 수미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본가를 돕기 위해 만사 제쳐두고 휴가를 냈지만, 내심 걱정이 앞선다. 힘들게 도착한 고향집. 그곳엔 어딘지 모르게 정신없어 보이는 엄마와, 여전히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 대인기피증 오빠 정호가 있다.
(2019년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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