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기억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도 잊어버리고 마침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여인. 두 사람에게는 이제 서로를 더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 평온한 일상을 파괴하는 사건과 갑자기 맞닥뜨린 이별 그리고 사랑 이야기.
(2019년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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