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가면을 쓴 사람이 한밤중 대도시의 어딘가를 걷고 있다. 아니, 마치 유령처럼 이곳저곳을 부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떠나온 아프리카 고향의 끝자락과 지금 발을 딛고 있는 스위스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에게 두 장소의 물리적 거리는 어느 한 곳으로 한정할 수 없이 모두 부재하거나 혹은 모두 존재한다. 이 짧은 실험영화는 방황하는 이민자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찾아내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
(2019년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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