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감 있는 음악과 함께 설산으로 출동한 헬기 구조대 두 사람, 멋진 구출 장면이 계속되어야 하지만 좌충우돌 코미디가 찾아온다. 과하다 싶은 순간조차도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용인되는 웃음이 있다. 원래 만화 속에서는 절벽에서 떨어져도, 폭탄이 터져도 아무도 다치지 않는 법이니까. 잠시 산악영화 속 진지함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웃어보시길. 산악 스포츠의 스릴감과 겨울 산의 특징을 잘 포착하여 웃음 포인트로 삼은 깔끔한 컴퓨터 애니메이션이다.
(2020년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김세진)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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