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스크 출신의 포우 형제는 정상급 수준의 등반가들로 쉬지 않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거벽 신루트를 개척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도전은 페루의 아마존 정글에 위치한 200m 높이의 폭포 암벽과 안데스의 850m의 거벽이다. 천하 막강의 포우 형제도 지금까지 해 본 등반 중 가장 악조건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페루에서의 등반 환경은 까다롭다. 하지만 늘 그랬듯 포우 형제는 불평 한마디 없이 웃으며 동료들을 챙기고 과정을 즐기며 등반에 임한다. 전염성 강한 포우 형제의 해피 바이러스가 물씬 느껴지는 유쾌한 영화.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최선희)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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