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관객들을 다니엘의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다니엘은 이제는 은퇴한 미술교사로 1967년 파리에서 있었던 짧지만 강렬한 만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재산관리인이 그에게 파리 중심부에 있는 16세기 건물의 설계도를 그려달라고 요청했을 때, 그는 “버드 레이디"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열성적인 조류 수집가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그녀의 집은 날아다니거나 새장 안에 있는 이국적인 새들로 가득차 있었다. 다니엘은 이 집에 머무는 동안 자신이 파리에 있다는 느낌을 잃어버리기 시작했다.
(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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