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속에서 ‘신’은 전기 발전소다. 발전소는 아르헨티나 시골 어딘가에 위치해 인간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관습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아구스티나 산 마르틴 감독은 10분여라는 짧은 시간 안에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안개처럼 모든 것을 덮어 버리는 기이한 세계를 창조해낸다. 2019년 칸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받은 작품이다.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성경)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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