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한 무리의 어린 소녀들이 무더운 여름날 누군가와 마주친다. 난생 처음 보는 외모를 가진 이방인의 출현은 순수한 그녀들의 세계를 세차게 흔들고 이로 인해 숨겨져 있던 소녀들 내면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 영화는 익숙함과 생경함, 폐쇄와 관용을 다룬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잔혹한 성장영화다.
(2020년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