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참슬은 돈이 필요하다.

경기도 외곽 고급 레스토랑. 오랜만에 모인 고등학교 친구 셋. 참슬, 은미, 예령
변호사가 된 은미는 비싼 밥을 사주며 으스댄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운전대를 잡은 은미를 보며 참슬은 어렵게 겨우 입을 연다.
“돈 좀 빌려 줄 수 있어?”

서로의 자존심을 긁으며 날선 대화가 벌어지던 차 안.
한적한 외곽의 도로, 그때 쾅! 누군가가 차에 치인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자.
참슬은 재빨리 119에 연락하고 응급조치를 하는 가운데. 남자의 호흡이 멈춘다.

119가 오기까지 남은시간 10분!
짧은 순간 동안 긴박하게 오고가는 대화들.

과실치사라는 죄목 아래에서 은미는 참슬에게 범행을 뒤집어씌우며
대신 돈을 거래하자고 제안한다.

억울한 범죄자라니 ... 참슬은 돈의 액수를 더 크게 부르기 시작하는데...
(2022년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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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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