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마르가는 소 도살장에서 일한다. 마르가의 출퇴근 시간을 버스 운전사가 알고 기다려줄 정도로 반복적인 일상이다. 어느 날, 손님이 없는 대낮에 텅 빈 버스를 몰던 운전사는 전혀 예상치 못한 손님이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본다. 누구나 한 번은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듯한 기분으로 출근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일상이 누적되면 어느 순간 자신도 예기치 못하게 거대하면서도 사소한 어떤 탈출의 핑계를 만나게 된다. 그 핑계가 사실은 외부에서 온 것이 아니라 자기 내부에서 폭발한 것임을 우리는 나중에야 깨닫는다. (2020년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한송이)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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