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감독의 고향 예테보리과 비슷한 가상의 스웨덴 도시를 배경으로 이 도시의 여러 아웃사이더들의 연관성 없이 파편화된 이야기들을 나열하며 엮어낸다. 장면들은 서로 최소한의 관계만을 가지고 있고, 인물들은 각각의 장면 내부에서만 서로 영향을 준다. 외스틀룬드 감독의 목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각 인물들의 개별적인 삶의 전경을 조망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처럼 보이지만 극영화이며, 감독은 이 영화를 모큐멘터리 (Mokcumentary)라고 하지 않고, 인물들이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연기하는 유사 다큐멘터리(Pseudo-documentary)라고 부른다. 러시안 룰렛 등 몇몇 장면에서 이후 영화에서 찾을 수 있는 외스틀룬드 감독의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 대한 탁월한 관찰력을 엿볼 수 있으며. 한 자리에 카메라를 세워둔 채 거리를 두고 관찰하는 전형적인 외스트룬드 감독의 스타일로 촬영되었다. 언뜻 보기에 학생 작품 같아 보이지만, 완벽하게 계산된 촬영과 짜임새있고 타이트하게 편집된 작품이다. 2005년 모스코바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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