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토마소 파지올리
러닝타임 16분 국가 이탈리아 조회수 오늘 1명, 총 4명
줄거리
치명적인 교통사고 이후 카메라의 슈퍼줌은 감독의 눈이 되어, 그의 사랑 찾아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전형적인 여름의 로마를 배회한다.
(2019년 제3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마이크로코스모>는 다큐멘터리와 픽션 그리고 에세이 필름과 실험 영화가 뒤섞인 작품이다. 영화가 시작하면 카메라를 든 한 남자의 모습이 건물 유리창에 반사되어 보인다. 다큐멘터리와 실험 영화의 감독이자 픽션의 주인공이자 에세이 필름의 화자인 이 남자를 비추던 카메라는 곧바로 달과 목성으로 옮아간다. 곧이어 갑작스런 사건이 발생하자, 카메라의 시선은 더욱 복잡하고 미묘한 갈래로 나뉘고 또 결합한다. 디지털 시대의 키노-아이(KINO-EYE)로 써 내려간 사랑의 단상 혹은 줌-인과 줌-아웃으로 기술한 소우주적 보고서.
(2019년 제3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김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