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마리나의 일상은 곧 마리나를 이루는 모든 것이 된다. 영화 속 주인공 마리나는 레즈비언이고, 자전거로 배달 일을 하고, 가게 점원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클럽에 가서 춤을 추기도 한다. 우리는 이 모든 순간에서 묻어나는 마리나의 정체성을 하나 둘씩 짚어보게 된다. 일상과 정체성의 관계를 미학적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영화이다.
(2019년 제19회 한국퀴어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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