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촙’은 그녀의 남동생과 병든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일을 한다. ‘램 커틀렛’은 자유를 갈망하지만, 사회 경제적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악순환에 발목이 잡혀있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양 돈까스는 남동생, 병든 엄마를 보살피며 자신들에겐 승산 없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 뼈빠지게 일한다. 십 대 남동생 두리안은 성적이 좋지 않고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이며, 엄마의 건강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자신만의 자유를 찾고 싶지만 양 돈까스는 그녀가 극복하기엔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사회 경제적 한계라는 악순환에 갇혀 있다.
(2019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