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성격의 70대 노인 춘식은 호기심 많고 여행을 좋아하는 정아와 단둘이 집에서 살아간다. 정아가 남산이 나오는 TV 프로에 정신이 팔린 사이, 춘식은 급한 일로 잠깐 집을 비운다. 정아는 집에 얌전히 있으라는 춘식의 당부를 잊은 채 남산으로 향하며 그녀의 소소한 일탈이 시작된다.
(2019년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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